본래 이 책은 신학교의 해석학 교과서로 씌여진 책이다. 해석의 실제를 매우 간략하고 인상깊게 제시한다. 신약해석의 논쟁의 핵심이 무엇이었는지? 신학자들이 제시한 주장이 무었이었는지를 정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본문을 바로 이해하는대 촛점을 맞춘 성경 해석학 교재이다. 조금 오래된 책이나 성경해석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