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음악하면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이해하고 진정한 음악은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사실은 클래식의 소수의 음악인데도 말이다.저자는 이제 음악을 보는 관점과 입장의 차이로 구분하자고 제안한다.작곡가와 텍스트를 중시하는 자율음악론과 연주자와 청중을 중시하는 실용음악론으로 나누자는 것이다.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관습적 장르 구분 대신에 음악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통해 음악을 바로 이해하게 한다.음악은 다양한 취향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