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폭력이란 말을 많이 듣는다. 또한 폭력이 부정적 의미로 사용된다.정치폭력, 성폭력,조폭등 모두 다 부정적이다.저자는 고대 사회에 있었던 희생제사를 통해서 폭력이 사람을 살리는 역할이 있었음을 말한다.그리고 이런 대리희생은 자기희생으로 나간다. 바로 예수님의 자기희생을 말한다. 그리고 역사와 조직을 위해서 자기희생을 한 사람들을 언급하고그런 자기희생이야말로 성스러운 행위임을 강조한다.모든 폭력을 잠재울수 있는 자기희생의 필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