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탄생과 그 역사적 변천사를 다루는 책이다. 부피가 작아 내용에 한계가 있으나 영화의 역사에 대한 개요는 알수 있다. 오늘날 영화가 차지하는 영향력과 그 부가가치는 앞서 영화를 위해 일을 던진 수많은 선진들이 있었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 영화를 좀 더 잘 알고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