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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역사 : 문자에서 텍스트로 ㅣ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100
브뤼노 블라셀 지음, 권명희 옮김 / 시공사 / 1999년 5월
평점 :
품절
디지털 시대에 과연 책이 존재할 수 있을까? 는 우리들이 답해야 할 중요한 과제중 하나이다. 개인적으로 책은 남아야 하며 읽혀야 하는 대상이라고 확신한다. 손으로 책을 필사하던 고대로부터 인쇄술이 등장하여 책을 만들기까지 3500년이 걸린다. 인쇄술의 발달로 책은 급격히 보급되고 초기에는 주로 성경이나 신앙 서적의 출간에서 점차 다양한 책들을 출판하기에 이른다. 르네상스와 종교개혁을 거치면서 책은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이된다.이제는 디지털 시대의 중심은 아니나 여전히 책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 중요한 지식정보의 수단임을 부인할수는 없다. 책의 역사를 통해 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