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에 이어 나온 하권 역시 좋은 내용이다. 아이들의 도덕 재무장에도 유익하고 저자 또한 출판의 이익금을 좋은데 사용한다니 더 좋은것 같다. 내용들이 너무 좋다. 한번 잡으면 놓을수 없는 흡인력이 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는 더욱 더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