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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대화
세예드 모함마드 하타미 지음, 이희수 옮김 / 지식여행 / 2002년 9월
평점 :
절판
이슬람의 정통신학자이며 이란의 대통령인 하타미의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이다. 9.11테러 이후에, 아니 지금 미국의 이란 침공설이 뉴스에 나오는 오늘까지 민족간, 종교간의 진정한 대화가 절실히 필요하다. 문명사회에서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서 대화는 절실히 필요하다. 대화는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는 최고의 정책이다. 하타미는 기독교 중심의 서방 세계와 이슬람 중심의 중동 세계 사이에서 한국이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와 더불어 양 진영간에 진지한 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