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막쪄낸 찐빵'에 이은 후속편이다.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향에 응답하기 위하여 이 책을 집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책 역시 일상의 삶을 일기체로 기록 했다. 완고한 사람, 곧 믿을것 같은 사람, 초신자들, 모든 전도대상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결단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전도 소책자로서 너무 좋은 책이다. 기신자도 읽으면 은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