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믿음의 글들 177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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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다. 또한 교회의 청년들은 한국 교회의 미래이다 .최근 한국 교회 안에 청녀들이 줄어들고 있어 우려를 하고 있다. 청년의 수가 줄어드는 것도 문제이나 청년이 청년답지 못하다면 그것이 더 큰 문제인 것이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을 향한 청년 서신이다. 청년의 시기가 중요한 것은 이 시기가 다시 되풀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1. 청년 시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2. 이 중요한 청년의 시기에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3. 이 시대의 청년들이 가져야 할 세계관을 제시한다.이 시대를 사는 청년들이 꼭 읽어 보아야할 귀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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