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가면
러셀 윌링엄 지음, 원혜영 옮김 / IVP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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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저마다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에 더 힘들고 어려운 면이 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가면이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며  이제 가면을 벗고 진정한 삶으로 나가도록 인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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