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어렵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나. 그 중에서도 예언서는 더 어려운 분야이다. 저자는 예언서와 묵시록, 성경의 해석 원리를 제시한다. 예언 당시를 이해하게 하고 예언과 묵시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설명하고 상징, 예언 성취에 대해서 이해를 돕는다. 누구나 예언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