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지혜의 보고서이다. 그리고 이제는 탈무드가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을 주는 교훈서로 인식 되고 있다. 이 책은 탈무드의 유머를 통해서 탈무드가 주는 교훈을 우리들에게 가르쳐 준다. 유머를 통해서 더 깊은 탈무드의 진스를 느끼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