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역사 비평적 입장에서 최근의 신학 동향을 담아 저술한 교재이다. 이 책은 신학교 교재로 저술 되었다.특별히 한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이 함께 저술한 것이 특징이다. 신약 성서를 바로 이해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재이다. 특별히 이 책은 계속 해서 재판을 거듭한 이 분야에 인기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