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공부하도록 이끄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그런데 이 책은 희안안 것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딱딱한 한자를 공부한다는 것이다. 밤 새 읽고 또 읽고 하다보니 어려운 한자도 쉽게 읽히는 걸 본다. 한자 공부가 자연스럽게 되게 하는 마법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