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신나고 재미 있는 일이 별로 없다. 특히 공부에 신바람이 난사람은 좀처럼 ?아 보기 힘들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을 신나게 한다. 어려운 한자를 재미나게 읽도록 하는 마법이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너무 너무 좋아한다. 아이들을 이 마법의 세계로 들여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