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아이들을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있다. 아이들이 자연스레 한자도 배우고 익히게 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오늘도 우리 애는 나한테 한자를 물어본다. 자신의 실력을 자랑 하고 싶은 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