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가 민중의 언어로 시를 기록 했다면 모짜르트는 독일어로 오페라를 쓴 혁명가였다(?). 사실 이 영화는 허구이다. 살리에르에 대한 내용들이 그렇다. 그러나 우리는 이 영화를 통해서 역사상 최고의 음악가와 그음악을 듣게 된다 물론 사리에리를 통해서 숨겨진 우리들의 자아상도 발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