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기독교 세계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대개의 기독교 세계관 책들 또한 번역서가 주류를 이룬다. 이 책은 한국인이 쓴 기독교 세계관 저서로서 의미가 있다. 저자는 인생,신앙, 교육, 문화등의 주제를 다룬다. 세계관은 렌즈라고 볼수 있는바 바른 렌즈로 세상을 읽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귀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