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강요는 설명이 필요없는 기독교 교리서중 최고의 역작이다. 루터의 종교개혁이 개혁의 시작이었다면 그 종교개혁을 꽃피운 사람이 바로 칼빈인바. 이런 평가는 그의 기독교 강요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기독교 신학을 이해 하고자 하는 사람,개혁신학(장로교)의 참 맛을 느끼기 원하는 사람에겐 필독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