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광고인의 시각에서 씌여지지 않았다. 광고가 어떤 사회적 시각에서 만들어졌으며,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독자 스스로 깨닫게 한다. 광고라는 텍스트를 통해서 후기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게 한다. 광고분석에는 기호학적 접근을 시도한다. 언급되는 외국작품들은 칸영화제 수상작들과 우리나라 작품들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작품들을 선택 했다. 삶 자체가 광고가 되어버린 메타광고의 시대. 이책은 광고와 문화를 읽는 세련된 안목을 제시한다. 광고와 문화는 이제 함께 가는 동반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