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적에 대한 하나의 백과사전이다.가 볼 곳도 많고 모르는 것도 많음을 깨닫게 된다.한번 일고 말 책은 아니고 여행 가기전에 어떤 것이 있느지 확인하고 가면 나름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정말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는 말이 실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