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중국연구의 대가이다.특히 중국의 근현대사 부분은 이 책을 능가할 책이 없는 듯하다.여느 역사책도 마찬가지이지만 이 책은 철저히 미국인의 관점에서 서술된 중국역사서라는 것이 특징이다.방대한 중국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중국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의 틀을제시하는 책이다.이머징중국에 대한 이해는 이 책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