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의 보람

작은 아씨들 -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51 ㅣ 논술대비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명작 120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강명희 옮김 / 지경사 / 2002년 7월

나는 작은 아씨들을 저학년때부터 읽어와 머릿속에 콕 박혀 있는 책 중 하나이다. 

이 글에서 아버지는 전쟝터에 선교사로 나가 있고 4명의 소녀와 엄마가 같이 살고있다. 

작은 아씨들을 읽으면서 그 4명의 작은 아씨들이 진정한 예쁜 소녀로 바뀐 것처럼 나도 바뀌어서 다른 사람으로 새단장 하고싶다.  

소녀들처럼 착하고 순한 마음을 가져야 겠고 변하려 노력할 것이고 어떤 힘들고 아픈일이 있어도 소녀들처럼 이겨낼 것이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달려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