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와 화학에 이은 지구과학, 지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주 흥미있게 설명되고 있다. 이전의 책들이 좋아서 본서도 그 명성 그대로 이어가리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