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전쟁 6.25'를 통해서 6.25가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본다. 세께적인 미래학자인 엘빈 토플러와의 대담도 아주 좋았다. 3김의 대선 생각은 그럴싸한 내용으로 서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