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 영어는 외국어라고 하기 어려운 언어이다. 더우기 우리 청소년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성경묵상도 영어로 할 수 있다면 일거양득 아닌가? 성경도 묵상하고 영어도 공부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묵상집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