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의 말로 편지를 쓴다
도종환 엮음 / 창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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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52주를 다양한 내용의 시와 시 낭송을 통해서 시의 깊이와 정감을 느끼게 하는 귀한 시집이다. 시인들, 텔런트, 성우의 다양한 음성을 통해서 시의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한다. 매주 새로운 시의 세계로 초대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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