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안에 하나님이 없다 - Good Seed 말씀과 삶 시리즈 2
필립 얀시 지음, 차성구 옮김 / 좋은씨앗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참다운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갈망이 그 안에 내재한다. 저자는 의심에서부터 시작하여 믿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영적순례의 길을 제시한다. 단순한 신앙적 행위가 아니라 참으로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신가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신앙의 행위는 있으나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실로 심각한 일이 아닐수 없다. 다시 한번 임마누엘 되시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서게 하는 귀중한 책이다. 하나님에 대한 목말라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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