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심을 주제로 연말 대선 정국의 변수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변수가 많은 시점에서 너무 사람들의 호기심만 생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여하튼 관심있게 읽어볼 내용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