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들이 말하는 행복,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의 설교, 가정의 달을 주제로 한 내용이 돋보인다. 대선주자에 대한 내용은 별로 마음에 안든다. 씨리즈로 다루는 것 같은데 지금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후보가 누가 될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