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양식을 제공하는 월간지 중 하나이며 이 분양의 효시라 할 수 있는 잡지이다. 요사이 이와 유사한 좋은 잡지들이 많이 나와 있으나 본 잡지는 꾸준히 자기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을 전해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