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의 과거 히트곡에서부터 최근의 곡까지 화려한 무대와 춤을 동반한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역시 마돈나이다. 120분의 시간이 물 흐르듯 흘러가게 된다. 마돈나의 팬이라면 반드시 감상해야 할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