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자영인이 이해하기는 난해하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감안하여 신앙계에 33개월 동안 연재했던 내용을 한권의 책으로 내놓았다. 성경의 이야기를 이야기로 풀어서 이해하게 한다.특히 의문이 가는 점들을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이다.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본서를 통해서 하나님을 새롭게 만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일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