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다. 인생에 있어서 사랑만큼 아름답고 정직하고 가슴 저리게 하는 것이 없음을 보여준다. 두 주인공의 연기는 이미 절정에 올라 있어서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아름다운 사랑을 여실히 보여준다. 물론 도덕적인 책임의 문제는 여전히 남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