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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아이들 ㅣ 네버랜드 클래식 30
찰스 킹즐리 지음, 워릭 고블린 그림, 김영선 옮김 / 시공주니어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톰은 굴뚝 청소를 하다가 도둑 누명을 쓴다. 번데일로 도망한 톰은 요정'아일랜드' 의 도움으로 '물의 아이'가 된다. 톰은 '남한테 바라는 만큼 너도 하라' '남한테 받은 만큼 너도 받으라' 라는 교육을 받는다. 톰은 아무 데도 없는 곳의 맞은 편 끝에 가서 자신을 괴롭혔던 그라임즈를 구출해낸다.산업혁명이 한참 진행되던 당시 1863년 이 책이 영국에서 처음 출간했을때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한다. 당시에 아이들이 굴뚝 청소를 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 이 작품의 영향으로 어린이들을 굴뚝 청소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국내에는 처음 소개되는데, 본서는 근대 어린이 문학의 효시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