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DINOSAUR) - 컬러링 애니멀 도감 톡톡북 컬렉타 시리즈 3
더토이즈(컬렉타) 지음 / 박영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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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컬렉타 피규어가 아이들 육아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무척 유명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사이즈인데, 그 작은 사이즈에도 묘사가 무척 섬세해서, 아이들이 피규어만 갖고도 동물들의 특성을 잘 알 수 있다고 해요. 어린이 제품답게 국내 KC 인증 포함, 국제적인 인증도 되어있고요.


바로 그 컬렉타 피규어가 그대로 들어간 피규어 사진백과가 나타났어요. "톡톡북 컬렉타 시리즈"랍니다.


그 중에 3권, "공룡 편" 소개해봐요.



> 톡톡북 컬렉타 시리즈 3권 공룡편



톡톡북 공룡편은 공룡을 작은 공룡과 큰 공룡으로 나누어서 소개해요. 목차를 보면, 벨로키랍토르처럼 대중에 익숙한 공룡도 있고, 제가 처음보는 공룡들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떤 페이지를 펼치건 쫙쫙 펴질 수 있도록 섬세하게 제본된 점이 제 눈에 확 들어왔어요.



컬렉타 피규어를 쏙 닮은 공룡 사진의 배경을 톡톡 뜯어내면 공룡 피규어가 쑥 튀어나와요. 공룡 사진을 따라 톡톡 뜯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소근육 운동도 되고, 공룡 형체와 더욱 익숙해질 수 있어요.



피규어 사진 아래에는 공룡 설명이 써있고, 뒷장에는 직접 공룡을 색칠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다양한 색상으로 나만의 공룡을 완성해봐요.


오디오북도 있어서 공룡 설명을 알려준다는데, 저는 QR이 네이버에 공룡 검색한 페이지로 연결되더라고요. 일단 출판사에 문의해둔 상황이랍니다.


실사로 만나는 공룡 피규어 백과사전! 우리아기 첫 공룡백과로 딱이에요.



> 피규어 입문책으로 딱!

책은 양장도 아니고 글도 많지만, 공룡 하나하나에 할애된 내용은 많지 않아요. 생생한 사진과 함께 간단한 공룡의 특징들을 설명해주는데, 글을 읽을 수 없는 아기들을 위한 오디오북(비록 지금 제 QR은 이상한 링크로 연결되지만...)이 함께 포함되어 첫 공룡책으로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 컬렉타 피규어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다른 공룡 피규어가 있더라도 같이 읽기 좋을 것 같아요. 사진에 있는 공룡을 직접 만지며 설명을 읽다보면 더욱 경험이 풍부해질거랍니다. 다양하게 확장하며 놀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미래의 공룡과학자를 위해 한 권 꽂아놓을까요?



> 추천연령 만 3세 +

남아들이 공룡에 푹 빠지는 나이가 3-5세잖아요. 그 때 공룡 피규어와 함께 구매하기 좋은 책이에요.



> 독서포인트

1. 크다 vs 작다

- 책은 공룡을 크기로 구분하였어요. 작은 공룡이 앞쪽에, 큰 공룡이 뒷쪽에 배치되어있죠. 각 페이지마다 공룡의 크기를 함께 소개했기에, 크다 vs 작다 크기비교를 하며 읽기 좋아요.



#도서제공 #리뷰어스클럽 #더토이즈 #박영스토리 #색칠도감 #피규어 #공룡 #톡톡북컬렉타3권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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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DINOSAUR) - 컬러링 애니멀 도감 톡톡북 컬렉타 시리즈 3
더토이즈(컬렉타) 지음 / 박영스토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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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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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밥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27
이은선 지음 / 북극곰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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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그림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매일 세 끼 먹는 밥! 어떤 밥을 제일 좋아하나요? 큰 딸은 김치볶음밥을 가장 좋아하고, 둘째는 김밥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오늘도 김밥으로 점심을 뚝딱 한 참이죠.


매일 먹는 밥에 대한 그림책이 나왔대서 함께 읽어봤어요. "최고의 밥" 어떤 내용일까요?



> 최고의 밥



공깃밥. 우리가 매일매일 먹는 밥이랍니다. 매일 먹지 않으면 허전한 밥이죠. 스스로를 최고의 밥이라고 말하는 공깃밥!




"누가 최고래?"


공깃밥의 이야기를 듣고 김밥이 튀어나와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K-음식의 중심! 최고의 밥 하면 김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삼각김밥, 주먹밥, 볶음밥이 나오는데... 최고의 밥은 누구일까요?



> 아이가 잘 먹는 밥이 최고

"최고의 밥" 그림책을 읽는 내내 큰 아이는 연신 김치볶음밥을 찾습니다. "김치볶음밥 어딨어? 김치볶음밥!" 하며 큰 아이의 최고의 밥을 찾았지요. 옆에서 둘째는 "김밥! 김밥 최고!" 하며 김밥을 응원했고요. 이처럼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지만, 그래도 밥이 빠지면 아쉬운 것, 그것이 바로 한국인의 밥상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둘째가 입이 참 짧아요. 항상 밥을 남기려고 하고, 많이 먹지 않는 편이죠. 가리는 음식도 많은 편이고요. 그래서인지 체구도 작고, 어린 아이임에도 무척 말랐어요. 그래서 항상 아이가 좋아하는 김밥을 종류별로 싸고, 다양한 식재료를 김밥 속에 숨겨서 최대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답니다. 한 입이라도 더 먹으면 그 것이 제게 있어서는 최고의 밥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 속에서는 아이들과 먹은 다양한 밥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집에서 주로 먹는 밥을 찾아보기도 했지요. 나름 이런저런 밥을 챙겨먹어서 그런지, 다행이도 "최고의 밥" 그림책에 나오는 밥 중에 '고봉밥' 빼고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밥은 없네요. 다양한 밥을 읽다가 오늘은 초밥을 먹고싶다며 함께 "초밥!"을 외치는 아이들이에요.


💡 우리 아이들의 최고의 밥은 무엇인가요? 책 속에서 함께 찾아봐요.



> 추천연령 만 2세 +

두 돌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밥'을 먹기 시작하지요. 다양한 밥들을 먹어보면서, 책에 나오는 밥과 비교해보는 즐거운 재미가 있을 거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밥도 찾아보고, 오늘 저녁에 먹을 밥도 책 속에서 같이 골라봐요.



> 독서포인트

1. 내가 먹은 밥!

- 책 속에는 우리가 매일 먹는 다양한 밥들이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오늘 먹은 밥도 찾아보고, 저녁에 먹고싶은 밥도 함께 골라볼 수 있지요. 혹은 책에 나오지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밥을 이야기해보기도 좋고, 책에 나와있는데 못 먹어본 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 볼 수 있어요.


2. 밥의 의미

- 밥은 우리의 일상이에요.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에 들 때 까지 '밥'과 굉장히 밀접한 하루를 보낸답니다. "밥은 먹었어?" 라는 말이 안부 인사가 될 정도이니까요.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등장하는 잘 익은 쌀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는 쌀독이 있는 가마솥 장면으로 이어져요. 쌀에서 밥으로 이어지는 우리의 일상 속 '밥'의 의미를 되새겨보기에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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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영어 필기체 필사 - 영어 필기체로 만나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다온북스 편집부 엮음, 윤영 옮김 / 다온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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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증정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무수히 올라오는 신간들 중에, 종종 필기체 필사를 하는 책들이 있더라고요. 궁금하던 차에,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어린왕자 영어 필기체 필사" 책이 있어 펼쳐봤습니다.



> 어린왕자




책은 실용적으로 필기체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알파벳 하나하나를 알려주고, 알파벳들을 쭉 이어쓰는 연습을 해요. 그리고 각 알파벳마다 단어를 몇 개씩 연습해보는 장이 있습니다.



알파벳들을 충분히 연습한 후에야 본격 어린왕자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어린왕자에 할당된 페이지가 적기에, 어떻게 문장들을 모두 담을 수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내용을 적당히 편집했더라고요. 문장들이 듬성듬성하여 어린왕자 이야기를 다시 읽기에는 무리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굉장히 실용적으로 알파벳에서 시작하여, 단어, 문장으로 이어지도록 편집된 필기체 필사책이에요.



>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문장을 더듬는 시간

하루에 두세 문장을 필사할 수 있도록 편집되어서 진행에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저는 출산 후 아직 손가락 관절이 다 회복되지는 않아 한 문장 정도만 따라 쓰고 있어요. 어느 정도 알파벳 쓰는 데에는 익숙한지라, 앞쪽은 과감히 패스하고 바로 문장쓰기에 돌입했습니다.


드문드문 끊긴 문장이지만, 어릴 적 읽은 어린왕자를 불러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요. 오히려 끊긴 문장 사이에 있던 이야기를 더듬으며 과거를 되살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루 한 문장, 아주 느린 속도로 천천히 필사하는 시간은,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건져내는 과정 같아요. 이 사이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지, 하고 행간을 다시 추측해봅니다.


어린왕자는, 어린시절에는 다만 어린 아이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어요. 희미하게 보아뱀 이야기, 양 이야기, 장미나 바오밤나무의 이야기 등이 나열된 이야기라고 여겼죠. 사실 어렸던 저는 그 때 어린왕자를 읽으면서도, 왜 다들 어린왕자에 매료되었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답니다.


서른이 넘어 어린왕자의 문장을 더듬어보니, 이 이야기가 담은 내용이 다시금 눈에 들어와요.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어떤 의미인지가 이제야 선명히 손에 잡힙니다.


필기체로 더듬더듬 천천히 써가면서, 그 때 잊은 행간들을 다시 채워보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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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영어 필기체 필사 - 영어 필기체로 만나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다온북스 편집부 엮음, 윤영 옮김 / 다온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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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다시 읽는 어린왕자. 어른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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