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퓨달리즘 - 클라우드와 알고리즘을 앞세운 새로운 지배 계급의 탄생
야니스 바루파키스 지음, 노정태 옮김, 이주희 감수 / 21세기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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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미래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사회를 분석하는 것은 상당히 흥미로운 것 같다. 이 책의 제목이 확연히 다가오지 않은 점도 있다. 테크노퓨탈리즘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비판과 대안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이 어떻게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다루어왔는지 그리고 이러한 믿음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테크노퓨탈리즘의 비판도 역시 설파하였는데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현실과 맞지 않은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기술과 정치를 결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치와 윤리를 고려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우리가 기술을 접하면서 많은 부작용과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인간의 가치와 윤리를 생각하는 것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반드시 지녀야할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이러한 문제점이 발생할 것이고 이에 대한 대비책과 대처 방안에 대해 모색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과 정치에 관심이 있는 분이나 테크노퓨탈리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반드시 추천하는 바이다. 기술을 이해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그러한 책인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집필하기에 엄청난 에너지와 노력이 들어간 점이 돋보였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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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문법으로 시작하는 토익스피킹 기초영문법
황인기(제이크).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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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피킹의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인 것 같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10가지 문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문법마다 다양한 예문과 문제를 제공해서 학습자가 문법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실제 수험자들의 점수대별 답변과 저자의 피드백 음성 강의를 제공해서 공부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발음과 억양을 교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를 위한 다양한 부가 컨텐츠와 자세한 해설을 제공해서 학습자의 기초 영문법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다. 역시 시원스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우리는 영어를 수십년간 공부해오면서 말하기 실력은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영어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이게 배우지 못한 것일 수도있다. 토익 스피킹은 시험이기도 하지만 실제 말하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시험인 것 같다. 그 시작을 시원스쿨로 시작할 수 있는 점은 더더욱 좋은 것 같다. 10가지 문법으로 구성된 점이 좋았고 필수 문법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예문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점도 좋은 것 같다. 각 문제풀이로 자신의 실력을 복습하고 실력을 점검 할 수 이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실제 시험의 출제 경향과 전략을 소개하는 페이지도 좋았고 효과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에 든 책.무엇보다 각종 자료들의 제공이 좋았고 이 책과 함께라면 토익 스피킹의 처음을 잘 밟아나갈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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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일본어 + 한국어)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2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오다윤 옮김 / 세나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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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이 멘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멘트이다. 어린 왕자의 명언은 상당히 많다고 생각한다. 그 명언을 일본어로 공부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는 것 같다. 일본어로 직접 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너무나 행복하다. 불멸의 고전이자 영원의 명작 어린 왕자를 외국어로 써가면서 느끼는 행복이란 안 쓰는 뇌의 다른 부분을 써가는 느낌이랄까?


이 멋진 작품을 일본어로 필사하면서 느끼는 과정이 좋다.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은 나에게도 어린 왕자의 말들은 가슴에 새겨진다. 어떻게 어린 왕자의 저자는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감탄을 하면서 써 내려갔다.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 우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야".


어린 왕자의 감동적인 여정을 필사와 함께 여행하는 느낌이었다. 사랑과 우정,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동화이자 책인 것 같다.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감동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바이다. 덤으로 일본어 실력이 따라오는 건 일석이조. 이번 책으로 다양한 단어들을 많이 접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표현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아무래도 공부하는 데에는 이러한 책이 최고인 것 같다. 책의 오른쪽에 내가 직접 쓸 수도 있고 쓰는 재미도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든 책. 책에 쓰기도 하고 빈 노트에 쓰기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다른 책들도 한번 이 책과 같이 필사를 해보고 싶다.

어린 왕자만의 독특한 구성과 내용들은 어른들이 읽어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생각할 거리가 상당히 많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한번 생각할 거리가 많아져서 좋았다. 자기 전에 어린왕자를 항상 읽고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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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감정력 - 삶의 변화를 이끄는 감정 수업
티보 뫼리스 지음, 엄성수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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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단순히 나이만 든다고 어른이 되는 걸까? 어른이 되면 다양한 감정들이 생겨난다고 생각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감정이란 무엇인가? 조절하는 방법, 또 표현하는 방법, 잘 활용하는 방법 등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고 감정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방법에 대해 쓰여 있다. 흔히 IQ와 EQ를 말한다. EQ부분에 있어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이고 전 세계에 30개국에서 출간되었는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미래의 나를 결정짓는 건 감정의 힘이고 불필요한 감정을 다스리는 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생각 자체만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으니까. 삶의 변화를 끼치는 감정 조절로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란다. 사실 책처럼 감정조절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만큼 연습이 필요하고 감정에게 대해 연구가 필요하다. 감정조절 실패로 삶을 비관적으로 살게 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만큼 감정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순간적으로 기분이 나쁠 수도 좋을 수도 있는 것이 인간이니까 많은 생각을 하며 탐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감정이란 우리가 정복해야 할 대상이고 컨트롤해야 할 대상인 것 같다.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끌려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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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 존zone 십ship : 협력개인의 출현
구정우 지음 / 쌤앤파커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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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드 다이아몬드 교수님이 추천한 책이면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목도 특이하고 저자도 이력이 화려하다. 성대의 구교수님이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다. 한국 사회의 갈등과 분열에 대한 통찰적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고 협력 개인의 출현이라는 부제목은 이 책을 말해주는 핵심 키워드 같았다. 스탠퍼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성대 사회학과 교수님으로 재직 중이신데 인권에 대한 다양한 서적을 출간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 예전에 세계일보에 구정우 칼럼을 본 적이 한번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은 다섯 장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1장은 우리나라의 세대 갈등, 2장은 고유한 라이프 사이클, 3장은 현재 갈등이 표출되는 방식을 진단, 4장은 새로운 시대의 출현, 5장은 협력 개인의 출현을 다루고 있었다. 내가 유심히 본 챕터는 1장인 우리나라의 세대 갈등이었는데 아무래도 신문을 보고 뉴스를 보다 보니 이러한 갈등이 우리 사회 내면에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 슬펐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사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일 것이다. 교수님이 정확히 짚어주신 덕분에 나도 사회를 보는 시각이 넓어진 것 같아 좋다. 사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중이고 나 또한 다양한 생각을 가진 한 개인으로서 협력 개인의 출현이라는 말은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저출생 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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