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은 우리에게 부여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창조해야 할 대상이며, 푸코 자신의 말로 표현하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예술작품처럼 창조해야 한다" 는 것이다. 성적 신체는 그 가능성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 P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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