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10-12-24  

에파타님 

에파타님이랑 댓글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다는게 너무 기뻐요.^^ 

에파타님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맞으세요.^^

 
 
저절로 2010-12-25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게도 제게 '섬'하나가 생겼네요.
저, 그 섬에서 사는 '나무'로 태어나야겠네요 아무래도.
물론 두꺼빈 출입금지겠지요?

가톨릭미사 평화예식 중에 서로의 평화를 비는 대목이 있지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평화를 빕니다.'한답니다.

꿈섬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