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 2010-07-16  

안녕하세요~ 

마녀고양이님 페이퍼 댓글을 올리는데,제 글 위에 뜬 댓글보고 트랙백 해 왔습니다. 

'후두둑~' 

이게 무슨 소린지 아세요? 

빗소리?...아니요. 

제 마음의 빗장이 성급하게 열리는 소리랍니다. 

글을 몇개 못 읽었습니다만, 

어쩜 그리 의성와 의태어를 적절하게 구사...글을 맛깔나게 하십니까? 

자주 들락거리게 될 것 같습니다~^^

 
 
저절로 2010-07-20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있는거..님때문에 첨 알았습니다. 제가 쫌 '그렇습니다요'
후두둑..제 진땀 소리 들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