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녀고양이님 페이퍼 댓글을 올리는데,제 글 위에 뜬 댓글보고 트랙백 해 왔습니다.
'후두둑~'
이게 무슨 소린지 아세요?
빗소리?...아니요.
제 마음의 빗장이 성급하게 열리는 소리랍니다.
글을 몇개 못 읽었습니다만,
어쩜 그리 의성와 의태어를 적절하게 구사...글을 맛깔나게 하십니까?
자주 들락거리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