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기 전에 세심하게 준비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겠다고 결심하기 전에 세심하게 조사할수록 대개는 그만두는 편이 낫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 안전을 충분히 확인한 다음에 건너겠다고 결심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돌다리를 건너지 못할 것이다.
 

돌다리를 충분히 두드려 보고, 그것도 성에 안 차서 남들이 모두 지나가는 것을 보고 안전하다는 걸 알고 건너는 사람도 있다.

그런 세심함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그것이 성공의 기회를 기다리는 태도라면 문제가 있다.

기회는 나무에서 툭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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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주먹으로 범을 때려잡고 맨몸으로 강을 건너다 죽어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사람과는 함께하지 않겠다.

큰일을 할 때 두려워할 줄 알고, 지혜를 모아 일을 성사시킬 사람과 함께 할 것이다.
 

맨주먹으로 범을 때려잡고 맨몸으로 강을 건너다 죽어도 후회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포호빙하暴虎馮河’라 하고,

큰일을 할 때 옷깃을 여미고 두려워할 줄 아는 태도를 ‘임사이구臨事而懼’라 한다.

포호빙하는 오기의 삶을 대변하는 듯하고, 임사이구는 오기의 삶과는 거리가 멀기만 해서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싸움이란 승리함으로써 공을 세우는 것이다.

여기에 무슨 예의가 필요하단 말인가?

양공의 말대로 하자면 처음부터 싸울 필요도 없이 노예가 되었어야 하지 않겠는가?"

장기전으로 병사들이 지치고 사기가 꺾이면 다른 나라들이 틈새를 치고 들어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아무리 지혜로운 장수라도 수습하지 못하게 된다.

전쟁 준비에 다소 부족함이 있더라도 속전속결로 승리를 쟁취한 경우는 있어도 전쟁 준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장기전을 치르며 승리한 경우는 없다.
 

이 문장을 한 마디로 ‘교지졸속巧遲拙速’이라고 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어도 미적거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많다면 다소 부족해도 재빨리 해치워 버리는 사람을 상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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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생기면, "도망쳐!"로 반응하는 것이다.

솔루션 자기 고립 상태에서 회복되려면 다음의 사항을 익혀야 한다.

첫째, 필요할 때 사람들과 접촉해야 한다.

둘째, 혼자여야 할 때 혼자일 수 있어야 한다.


자기 고립은 자신에게 내리는 처방으로 너무도 자주 쓰인다.

그러나 이렇게 할수록 진실과는 더욱더 멀어지게 될 뿐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취약성을 드러냄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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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를 극복하려면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 할 때 많은 사람이 "용기 내", "잘될 거야", "한번 시도해 봐"라고 말하며 등을 떠밀어 줍니다.

남들이 등을 밀어주는 만큼 앞으로 쭉쭉 나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물론 응원은 고맙지만,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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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두 가지 이상 달고 사는 이러한 만성질환의 원인은

현대 의학에서는 스트레스성 , 신경성 , 원인불명이라고 진단하는 경우가 많다 .

병원에 가면 원인을 알 수 없다고 설명하니까 대부분은 그런 줄 알고 이전과 똑같은 생활습관을 유지한다 .

그 대신 피로회복제나 카페인 등을 과도하게 섭취해가며 하루하루 견딘다 .

병을 키우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

건강에 신경 쓰면서도 병을 키우고 사는 것은 건강의 원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이다 .

건강의 원리 , 그리고 질병의 근본 원인을 제대로 알아야 건강을 제대로 챙
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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