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혼자 해낼 수 있는 일은 한정적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은 타인과 협력함으로써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을 해낸다.

직장인의 업무별 팀뿐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각종 동호회에 이르기까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각종 팀과 관련을 맺고 있다.

팀의 법칙에 대해서도 덧셈과 뺄셈 수준만 이해하는 데 그치고 곱셈과 나눗셈, 더 나아가 방정식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언뜻 생각하기에 맞는 말 같지만, 사실 이런 생각들은 팀이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도록 만드는 원인이다. ㅣ

이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몸에 익혀온 사회 통념을 팀에 적용하거나 과거의 시스템에 얽매임으로써 발생하는 오해다.

이러한 오해 때문에 많은 팀의 성과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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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인간관계에 배려가 중요하다고 해도 적당히 해야 하고,

더욱 중요한 건 억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 것이다.

보통 온화하고 상냥하며 친절한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만 신경 쓰면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조금은 자기중심적이어도 상관없달까?

자신을 첫 번째로 소중히 여기고 상대방은 두 번째로 소중히 여기는 정도면 괜찮다.

상대방에게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며 냉담하게 대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자신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상대방도 소중히 여기는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지나치게 노력하는 사람을 위해서 집필했다.

매번 긴장하지 않아도 되도록 61가지의 신경 끄는 법을 정리했다.

전부 실천하기 쉬운 것들이므로 분명히 ‘뭐야,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됐잖아!’, ‘좀 더 마음 편히 생각하자!’라며 마음속이 후련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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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길로 나아가려는 사람은 그 선함을 받아들이고,

옳은 길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사람은 그 불선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될 뿐인데,

굳이 사람에게 심하게 할 필요가 있느냐.

그 사람이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다가오면 그 깨끗함으로 받아들이고 지나간 허물은 따지지 말자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에 주관을 세웠다.

마흔에는 마음의 흔들림이 없게 되었고,

쉰에 이르러 하늘이 부여한 사명을 알았다.

예순이 되니 험한 말에도 웃을 수 있었고, 일흔이 되어서는 마음이 가는 대로 하여도 도에 벗어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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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도 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조언을 들었다면 ‘네 생각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주겠다.’라고 마음먹어라.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고객이 낸 비용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머리가 아파야 하는 직업이다

힘든 직업이 아니라 힘들어야 하는 직업이고, 머리가 아파야 하는 직업이다.

기본적으로 트레이닝을 잘해야 하고, 어깨가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 허리가 아프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해 미리 나서서 공부해야 하고, 고객이 무슨 말을 할 때 진심으로 공감하고 경청할 줄도 알아야 한다.

고객의 입에서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

시간이 너무 잘 가요. 재밌어요!’, ‘왜 이제야 피티를 했는지 모르겠어요. 이래서 피티를 받아야 하는 거였네요!’라는 말을 듣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보람찬 직업이될 수 있다.

오래 할 수 있는 방법도 스스로 만들어가는 거라 생각된다.

부족함을 깨닫고 채워가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은 트레이닝만 하는 게 아니라, 발전을위한 공부와 고객에게 선택받기 위한 마케팅도 해야 하는 직업이다.

고객에게 잘해주어야지 자기 몸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트레이너는 직업적 본질에서 어긋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몸이 왜소하다면 키우려고 노력하고, 살이 많다면 다이어트에도 신경 쓰길 바란다.

자기관리도 잘하고, 고객관리도 잘하는 트레이너가 금상첨화 아닌가.

기억해야할 점은 몸관리뿐 아니라 지식관리, 자기관리, 고객관리에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다. 몸만 크고 좋다고 해서 당신을 선택할고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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