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은 ‘의로움’이 되어야 한다."
_의지여비義之與比

공자가 말하길 "군자는 천하에 관해서 고집하는 것도 없고, 하지 말라 하는 것도 없으니, 의로움을 따를 뿐이다."

子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대략적인 문장의 의미를 시대적 상황에 맞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군자는 천하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나 국가의 정책들을 평가할 때 절대적으로 옳거나 절대적으로 틀린 건 없으니 그 일이 의로움에 부합하는지에 따라 결정한다.’

자왈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막야, 의지여비."

공자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은 ‘의로움’이다.

즉, 근본적인 원칙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뿐, 어느 이익 집단의 필요를 고려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당시 노나라의 권력을 쥐고 있던 ‘삼환’이나 노나라 군왕이나 백성들 중에서 어느 한쪽의 편에 선다면 부족 효과가 일어나 옳고 그름에 대한 부족의 판단 기준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을 의로움에 둔다면 모든 일을 새롭게 토론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공자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도 없고,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없다고 했다.

그리고 공자는 이런 원칙에 따라 전쟁, 군왕의 교체, 국가의 정책과 같은, 천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판단하며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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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넘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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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치레를 중시하는 사람들은 내면의 빈약함을 숨기려 한다.

앞에서 다룬 "어짊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보다 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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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의 연봉 상승을 위한 PT 상담법을 전수하고,

고객들이 스스로 찾아오게 만드는 끌리는 헬스트레이너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이 책을 통해 끌리는 트레이너가 되십시오.

여러분이 정당한 대우와 대접을 받으며,

일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은 운동만 공부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노하우를 전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도 이제는 돈을 생각해야 합니다.

트레이너라는 직업으로 돈을 벌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상담을 하는 스타일부터 바꿔야 합니다.

마인드를 바꾸고, 상담하는 스타일을 바꾸고,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마인드, 상담법, 말하기, 이 세 가지만 바꿔도 여러분은 분명 끌리는 트레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헬스트레이너는 운동을 통해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회원들의 눈앞에 그려주어야 합니다.

상상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과 달라지는 일상에서 경험하게 될 감정과 감각을 선명하게 그려줘야 합니다

학생주임형은 전형적인 잔소리꾼, 훈장님 같은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이런 스타일의 상담을 경험한 회원들은 "강요받는 분위기가 무서웠다.", "마치 협박을 당하는 것 같았다."고 말하곤 합니다.

이런 유형을 만나면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마음이 틀어져 다시는 찾아오지 않게 됩니다.

그나마 안내데스크형은 고맙다는 말이라

우리 주변에는 이 세 가지 상담 유형을 모두 갖춘 분들도 많습니다.

상담 초반에는 안내데스크형으로 설명을 하고, 지적을 하면서 학생주임형이 되었다가 마지막 클로징에서 거절을 당하면 다시 매달리면서 만물상 형이 됩니다.

이 세 가지 유형으로 회원들에게 접근하니 거절을 당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헬스트레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은 질문법이라 할 수 있습 니다.

왜냐하면 리더십으로 회원을 휘어잡아야 하는 트레이너는 끌려다 니지 않고 끌고 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만물상형의 경우 "가격이 제일 중요할까요?"라고 물으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질문에 답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질문을 하는 사람이 대화를 할 때 선장처럼 방향키를 잡게 됩니다. 질문을 하는 사람이 대화의 주도권을 쥡니다.

솔직히 말해 트레이너 입장에서 PT 상담의 목표는 클로징, 즉 계약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서 트레이닝 현장에 맞게 녹여낸 질문, 이 질문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할 것입니다.

만약 질문하지 않고 자기가 아는 것만 계속 이야기하려고 하면 결국 지금까지처럼 회원들은 달아나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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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됨됨이를 평가하려면 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만 보지 말고, 낯선 사람, 가장 가까운 그의 가족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관찰해야 한다.

그리고 식사 자리는 사람의 품행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공자의 경지까지 수련한다면 모든 일이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원활해서 힘을 들이거나 자신을 단속할 필요가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어짊을 몸에 밴채 행동하는 사람들의 상태이다.

이어지는 "급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반드시 어질어야 하며"라는 구절은 아주 바쁘고 급박한 상황에서도 어질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마지막 구절 "곤궁한 상황에서도 반드시 어질어야 한다"라는 것은 생활이 힘들고 고단한 상황에서도 어질게 행동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아주 급한 상황, 몹시 어려운 상황, 심지어 생활이 어려워 거처도 없는 상황에서도 어짊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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