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은 하나의 유기체이고 그 가족의 중심은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심리적성협회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결국 나 자신을 알아가는 ‘자기 인식’의 과정을 거친 후,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가족 간 역동을 분석합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맥락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맥락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죠.

그 나눔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을 기록하게 되면 자신만의 콘텐츠가 됩니다.

이 과정이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병원에 가서 해결됐는가?


일단, 어떤 사람이 명의인지 알기도 찾기도 어렵다.

더 큰 문제는 간신히 발견한 명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몸이 불편한 채로 사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는 점이다.

우선 예약을 하고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병원에 가서도 오랫동안 대기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돌아다니면서 때때로 아다는, 필요하긴 하지만 능력은 자신보다 한 수 아래로 치는 감시 카메라와 경보기의 위치를 알려준다.

인간 노동자들을 더 대단하다고 여기는 그녀는 우리 경비원들과 거의 맞먹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곳의 숨은 조연들을 열거하는 데 더 열을 올린다.

관리인, 우리의 노조 형제자매, 진통제를 나눠주는 간호사,

한 달에 하루밖에 쉬지 않는 계약직 엘리베이터 관리인,

은퇴했거나 비번일 때 미술관에 상주하는 소방관 두 명, 무거운 작품을 옮기는 인부,

더 섬세한 작품들을 다루는 전문 아트 핸들러, 목수, 페인트공, 목공 기술자,

엔지니어, 전기 기술자, 조명 기술자 그리고 우리가 비교적 덜 마주치게 되는 큐레이터와 보존 연구원, 경영진까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내 창의성을 직접 시험해 보기로 하고 삶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주방 테이블 위의 시시각각 변하는 소품들, 공예와 책을 향한 애정,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의 소소한 것들을 다 기록했죠.

덕분에 다른 스토리텔러들과 인연을 맺고 우정도 쌓을 수 있었어요.

나의 블로그 활동은 인스타그램으로 이어졌고 다양한 기회를 내게 선사해 주었습니다.

각종 잡지와 인터넷 사이트에 글을 기고했고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 작업을 진행했으며 직접 찍은 사진을 판매하기도 하는 등 이야기를 전하는 프리랜서로 입지를 다져 왔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