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은 하나의 유기체이고 그 가족의 중심은 부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심리적성협회의 ‘나를 사랑하게 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는
결국 나 자신을 알아가는 ‘자기 인식’의 과정을 거친 후,
배우자와 자녀에 대한 가족 간 역동을 분석합니다.
그 맥락 속에서 자신의 경험과 변화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죠.
그 나눔이 자연스럽게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을 기록하게 되면 자신만의 콘텐츠가 됩니다.
이 과정이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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