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그대로 옮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영화는 당신 작품이지 제 책을 시각화하는 과정이 아니니까요.

저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당신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거예요. 그러니 당신이 원하는 대로 연주해요.’"

이것이 바로 역지사지의 지혜다.

아모스 오즈는 역지사지의 높은 경지에 다다른 인물로 이런 말도 남겼다.

"문학은 우리가 타인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문학은 우리가 경쟁 상대나 적의 기분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리고 문학은 갈등이 생겼을 때 상대방도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상상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모든 일에는 두 가지 상반된 면이 존재한다."

즉 역지사지는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이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다.

역지사지의 지혜를 이용하면 일과 생활에서 방향 전환이 필요한 시기를 잘 포착해 자신과 상대방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또 역지사지에 능한 사람은 고집이 세거나 보수적이지 않으며, 통찰력이 뛰어나 성공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다.

술은 술로 풀고
독은 독으로 풀다

"제 책이 베스트셀러가 돼서 인세가 들어오는 것은 제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제 책이 가지는 실질적인 가치입니다.
저는 독자들이 제 조언과 충고를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낍니다."
(Andre Kostolany)_앙드레 코스톨라니

이 화염 벽은 사방으로 퍼져나갔고 초원에서부터 발화한 불꽃과 만났다.

신기하게도 두 개의 불꽃이 부딪치는 순간, 노인을 향해 다가오던 불꽃이 서서히 힘을 잃고 사그라들었다!

노인은 불꽃으로 불꽃을 진압하는 과학적인 이론은 몰랐지만 오랜 경험에서 쌓은 지혜로 맞불을 놓아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

이와 같은 역발상의 이야기는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날카로운 문장으로 씁쓸한 인생에 맞서든, 고강도 업무로 병환의 고통을 이겨내든 성공한 유대인의 지혜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누르고, 물로 불을 끄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면, 강함으로 강함을 누르고, 불로 불을 끄는 방식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탈무드》에서는 간단한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한쪽 얼굴에 뜨거운 물을 부었을 때 다른 쪽 얼굴도 함께 비명을 지르면 한 사람으로 보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두 사람으로 본다."

이 지혜를 유대인들이 삶속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독일에 거주하는 유대인이 박해를 받을 때 다른 지역에 사는 유대인이 함께 위기의식을 느끼고 비명을 지른다면 진정한 유대인으로 인정한다.

《탈무드》에서 제시한 문제와 해결방법은 같은 민족 동포들에게 단결에 대한 신념을 전달하는 의미다.

즉, 동족의 고통을 함께 괴로워하는 것은 민족적 동질감과 응집력을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다.

한 사람이 주유소를 개업해 돈을 벌면 다른 사람은 근처에 식당을 차리고, 또 다른 사람은 마트를 연다.

결국엔 다 같이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든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이 세계에서 가장 부자가 된 비결이다.

옛날부터 지금까지 유대인은 언제나 함께였다.

그들은 늘 힘을 합쳐 서로 돕고 한 사람이 어려우면 사방에서 궂은 일도 마다 않고 달려온다.

유대인은 이와 같은 협력 정신으로 수많은 고난을 극복했다.

"터키의 어느 도시를 가도 유대인들이 많다. 서로 다른 국가에서 살다 와서 구사하는 언어도 제각각이다. 하지만 히브리어를 공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단결이 잘된다.

유대인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자신들의 집단 중 누구라도 구걸하거나 떠돌게 놔두지 않는다. 집집마다 기부금을 모아 가난한 자들을 돕고 빈민 병원을 세운다."

좋은 인연이
좋은 결과를 불러온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_마태복음, 22장

아주 오래전부터 유대인은 좋은 인연이 부富를 불러온다고 믿었다.

인간관계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맥’도 좋은 인연이 성공을 불러온다는 의미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인간관계가 나쁜 사람은 도와줄 인맥이 없어서 공든 탑을 무너뜨리고,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능력이 부족해도 주변의 도움을 받아 남들보다 쉽게 성공한다.

유대인은 인간관계가 개인의 발전과 성공에 중요한 조건이 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이해했다.

인간관계는 때로는 보이지 않는 그물과 같아서 기업과 고객, 기업과 기업, 기업과 직원을 연결시켜준다

사람을 사귀는 것은 하나의 예술과 같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이 소통하는 인생은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워진다.

사람을 사귈 때는 도덕을 기반으로 우정을 쌓고,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로 소통해야 한다.

자기만의 인간관계망을 구축할 수 있다면 일상생활과 일, 나아가 인생 전체가 크게 변할 것이다

남을 돕는 것이
곧 나를 돕는 것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상은
내가 진심으로 남을 도운 뒤에
남들에게 진심 어린 도움을 받는 것이다."
(Ralph Waldo Emerson)_랄프 왈도 에머슨

‘평소 덕을 많이 쌓아야 어려울 때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유대인은 인맥 관리를 소중하게 여겨서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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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에 몰리면
살길을 찾게 된다

"인간은 행복할 때보다 고통스러울 때 더 큰 기쁨을 느낀다.
행복한 사람은 죄를 저질렀을 때 용서받지 못하지만,
숱한 고난을 겪은 사람은 죄를 저질렀을 때 용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행이 좋은 일이 되기도 한다."
_《탈무드》

"그때 생각했어요.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그러니까 머릿속이 환해지면서 영감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이 바다에 빠지면 허리 아래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잖아요.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극심한 공포심을 유발하죠."

평론가 프랭크 리치Frank Rich는 이렇게 말했다. "<죠스>에서 가장 무서운 점은 바다 속 상어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스필버그는 전통적인 영화의 촬영 기법에서 탈피하는 데 성공했고 <죠스>를 명작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제 그의 촬영 기법은 다른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이것이 막다른 골목에서 기적처럼 만들어낸 역발상의 결과물임은 아무도 모른다.

스필버그는 최악의 결과가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몰두했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독특한 사고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이처럼 유대인은 ‘궁지에 몰려야 살길을 찾는다’는 지혜를 이용해 슬기롭게 생존해온 민족이다.

요즘처럼 평화로운 시대에는 자신의 목숨을 구할 목적보다 회사와 가정에서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지혜를 사용할 수 있다.

미국 심리학자 데이비드 니븐David Niven은 말했다.

"문제는 생각에 깊은 영향을 미치지만 작동 원리는 간단하다.

문제가 우리의 행동을 정의하고 지시하도록 내버려두면 우리는 문제에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부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여 삶에 대한 흥미가 사라질 것이다."

유대인은 관성적 사고를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반문한다. "이 문제가 내 최종 목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까? 그렇지 않다면 그대로 직진하기보다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사지로 몰렸을 때 죽을 거라고 생각하면 누가 와도 살리지 못할 것이다.

사지로 몰렸을 때 굳은 사고의 틀을 깨고 생각을 전환할 수 있다면 목숨을 부지할 것이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황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는 사람만이 역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상식의 틀을 깨다

"부자처럼 생각하라!"
_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유대인은 부자가 큰돈을 버는 이유는 그들이 남들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졌기 때문이다.

남들이 하던 대로 따라 하면 남들과 똑같은 것만 소유하거나 남들이 먹다 남긴 찌꺼기만 먹게 될 것이다.

안정된 일상과 정형화된 틀로 인해 성장의 한계에 직면했다면 자신의 신념을 잃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자기 생각이나 행동에 추호의 흔들림도 있어서는 안 된다.

상식의 틀을 깨고 남들과 다른 마케팅을 펼쳐 자기만의 브랜드를 창조할 때 비로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계적인 유대계 작가 나폴레온 힐은 언제나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왜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라고 했을까?

그것은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수많은 일화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열심히 일한다고 반드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지만, 부자가 된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큰 부를 쌓았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끊임없이 ‘생각’하되, 다른 사람의 생각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자기만의 생각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생각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목적이 같다고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전부 똑같은 길을 걸어온 것은 아니다.

인생은 수학문제와 같아서 문제를 푸는 방법이 아주 다양하다. 따라서 한 가지 방법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사람이 많다면 유대인의 정신을 본받아 다른 길로 돌아가거나 남들과 다른 길로 갈 수도 있다.

그렇게 나만의 길을 계속 걷다 보면 어느새 ‘로마’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굶주리고 지친 상태로 잠이 든 알리사는 꿈속에서 하느님에게 물었다.
"이 악몽 같은 삶을 얼마나 더 견뎌야 하나요?"

"나의 아들아. 내가 세상을 다시 최초의 상태로 돌려주길 바라느냐?
그러면 네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세상이 불행해지는 대신 제가 행복해진다고요?"
잠시 생각하던 알리사가 대답했다.
아니요. 그리 되는 건 바라지 않습니다."
_《탈무드》

유대 민족이 지닌 역지사지의 자세는 유구한 역사에서 비롯된다.

내가 이익을 얻는 대신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한다면 내가 고통을 짊어지는 대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것이 낫다.

우리는 자신의 불행을 필연적인 결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고통받는 대신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면, 고통을 견디면서도 행복할 것이다.

역지사지는 역발상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이다.

쉽게 말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를 말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린 결론과는 전혀 다른 답을 도출할 수 있다.

평소 역지사지의 태도를 유지하면 시야가 확장되고 사고가 유연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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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쓰기 전에 많은 글을 읽습니다.

많이 먹어야 잘 쌀 수 있는 것처럼, 많이 읽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책이나 읽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평소에는 좋아하는 책을 읽지만, 책 쓰기에 몰입하면 책 쓰기에 필요한 책을 선정해서 읽습니다.

이때 읽는 책을 ‘경쟁도서’와 ‘참고도서’라고 부릅니다.

이를 읽는 것은 책의 차별화된 콘셉트를 만드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경쟁도서와 참고도서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경쟁도서는 여러분이 쓰고자 하는 책의 분야와 주제가 같은 책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경쟁도서는 정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여러분의 머릿속에 어떤 책을 써야할지 막연할 때 그 안개를 거둬주고 명확한 그림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며, 책을 쓰는 과정에서 무수한 아이디어와 영감을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저는 책을 쓰기 전에 최소 20권의 경쟁도서를 읽습니다.

참고도서까지 포함하면 보통 50권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독서하고 사색하는 습관 없이 책을 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입니다

1. 책 내용이 예상되거나 핵심이 되는 내용의 키워드가 들어가야 합니다.

2. 반전의 묘미가 있거나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 수 있어야 합니다.

3. 시대적인 키워드나 사회적 분위기를 잘 간파한다면 유리합니다.

제가 책을 쓴다면 해당 키워드를 위와 같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한 줄의 문장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책 쓰기에 관해 더 깊게 사색하고 치열하게 독서한다면 더 좋은 언어로 옮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행지에서의 관찰과 체험을 그대로 멈춰두지 않고 자신의 업무나 생활 속에 살려 풍요로워지는 사람도 있다.

인생이라는 여로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때그때의 체험과 보고 들은 것을 그저 기념물로만 간직한다면 실제 인생은 정해진 일만 반복될 뿐이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되는 내일의 나날에 활용하고, 늘 자신을 개척해가는 자세를 갖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는 방법이다." - 『방랑자와 그 그림자』

‘철학자 들뢰즈도 말했듯이 니체는 유목적 사상가nomad thinker다.

그는 지금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쉼 없이 지속한다.

"우리는 낡은 것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우리는 이미 배를 불태워 버리고 말았다. 그러니 용감해지는 수밖에 없다"라는 말처럼 그에게 여행은 기존의 가치로부터 떠나는 것이며, 과거의 쇠사슬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지금 ‘여기’에 안주하고자 하는 것은 안정은커녕 퇴보의 길을 선택하는 일이다.

니체의 삶 속에 목적지는 없다.

단지 목적지에 이르는 여행만이 존재할 뿐이다.

여정에서 만나는 사물과 사람, 그리고 낯선 세상과의 조우遭遇를 통해 얻는 깨달음이야 말로 니체 철학의 본질이다.

건축에도 황금비율이 있듯이 글을 쓸 때에도 황금비율이 있습니다.

글의 주제에 맞는 적절하고 풍부한 예시가 전체 글의 30퍼센트 정도 들어갈 때 독자들에게 여러분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적절하게 배치된 사례가 글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듭니다.

딱딱한 이론과 논리로 가득 차있는 책이 재미가 없듯이, 여러분의 가치를 드러낼 전문적인 지식이 아무리 탁월하더라도 이를 말랑 말랑하게 설명해줄 예시는 언제나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곤 합니다.

강의에서 ‘에피소드Episode’가 중요하듯이 글쓰기에서는 이처럼 다채롭고 풍부한 ‘사례와 예시’가 중요합니다.

글쓰기에서 ‘사례와 예시’는 요리의 맛을 내는데 꼭 필요한 양념과 같기 때문이죠.

어떤 사례와 예시를 넣느냐에 따라서 같은 글이라도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글이 될 수 있고, 무미건조한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목과 목차를 정했다면, 이제는 각 목차에 들어갈 핵심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글감, 즉 ‘사례’를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평소에 독서를 하면서 좋은 ‘사례’를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작가들은 평소에 사례를 정리해둔 사례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컴퓨터가 익숙한 사람의 경우 엑셀 파일에 주제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도 하지만, 저처럼 아날로그적인 작업이 편리한 사람들은 책을 오려서 스크랩하기도 하며, 형광펜으로 책에 크게 표시해놓기도 합니다.

이처럼 꾸준히 독서와 사색을 하면서 ‘동기부여’, ‘리더십’, ‘재무관리’, ‘경영’, ‘마케팅’, ‘인간관계’, ‘심리’, ‘예술’, ‘기술’, ‘철학’, ‘심리’ 등으로 세분화된 카테고리 안에 여러분에게 깨달음을 주고 통찰력을 제공하는 사례와 예시를 여러분만의 방식으로 기록해두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크게 밑줄을 긋고, 그 밑에 떠오른 생각과 아이디어를 적어두곤 합니다.

참신한 사례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형광펜으로 크게 표시해두고 접어두기도 하죠.

그래서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면 책이 너덜너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 책을 보물처럼 아낍니다.

새로운 책을 쓸 때 마다 그 책들이 저에게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의 원천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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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가치가 정말 가치 있으려면 진정으로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초보적인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해줄 수 없다면, 여러분이 세상에 외치는 가치는 사람들에게 공허한 메아리로 들릴 뿐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깨닫고, 나의 입장이 아니라 사람들의 입장에서 듣고 싶어하는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아란 이미 완성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맞아. 우리의 인생은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 인생에 중요했던 선택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 밝은 미래가 다가올 것이고 미래의 내가 과거를 돌아볼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했었다고 인정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수많은 선택의 조각들이 맞춰져서 삶이라는 퍼즐을 완성한다면,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애초에 잘된 선택과 잘못된 선택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주관적인 가치판단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선택을 두려워하는 순간 어떤 행동도 시작하지 못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가치를 선택하고 이를 세상에 전하면서 다양한 시행착오를 해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오랜 시간 깊이 있게 생각하고 치열하게 사색해보세요.

다만 잘못된 선택이 두려워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모두 우리의 인생이라는 캔버스를 아름답게 칠해주는 다양한 색깔들이니까요

하루 한 줄의 마법 THREE

한 주에 최소한 한 권의 책을 읽고 사색하여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 것이다.

4 가치 차별화하기: 독서와 사색

‘(수많은 경쟁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에게 배워야 합니까?’

‘(수많은 경쟁 제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 제품을 사야 합니까?’

우리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우리의 가치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사색의 깊이를 더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즉, 치열하게 사색하고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마케팅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 그 자체라고 했던 말, 기억나시나요? 이것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가치를 차별화하는 과정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가 튼튼하게 자라나듯이 생각의 뿌리가 깊은 가치는 언제 어디서나 푸르게 빛이 날 것입니다.

여기서 사색의 깊이를 더하는 일은 곧 독서와 연관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책을 읽는 것도 남들과 인생을 차별화하는 중요한 과정중의 하나죠.

독서와 사색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논리 체계를 만들고 저자가 실제로 상담을 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쌓인 실제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더함으로써 책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는 것.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가치를 차별화하는 근본적인 원리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전할 가치를 차별화하고 싶다면, 독서와 사색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이 바로 여러분의 가치에 스토리를 입히는 일입니다.

1. 당신의 누구입니까?

2. 당신은 어떤 어려움이 있었으며, 어떻게 그 어려움을 극복했습니까?

3. 당신은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발견했습니까?

4. 당신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의 삶에 어떻게 연관될 수 있습니까?

‘왜Why’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모든 것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왜 이 방향으로 가야만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와 목적을 알고 있었고, 그들의 행동은 믿는 그대로를 증명해 나가는 방식으로 구체화되었던 것이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처럼, 우리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우리의 가치를 아름다운 이미지로 포장하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선물을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처럼, 우리가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우리의 가치를 아름다운 이미지로 포장하는 것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처럼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무척 어렵게 느껴지지만, 옷 가게에 들어가서 다양한 옷을 입어보고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옷 스타일이 무엇인지, 옷 색채는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은 여러분 자신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만약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떨리고 있다면, 넓은 공터에서 팔을 넓게 펴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현재 내 삶이 힘들게 할지라도 언제나 당당하게 어깨를 펴고 자신감 있는 미소를 띠면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하고, 행동이 변하면 인생이 변화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하루 한 줄의 마법 FOUR

내 삶의 인생 작품을 반드시 책으로 남길 것이다.

저는 ‘성공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니까 성공한다’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내가 책을 쓸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언젠간 나도 성공하면 책을 쓸 수 있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문자, 편지, 소셜 미디어에 올린 짧은 글을 통해 단 한 명의 사람이라도 감동시킨 경험이 있다면, 여러분이 2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썼을 때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발전하고 있다.

◆ 내가 소망하는 것들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

◆ 내가 소망하는 것들이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

◆ 나에게는 내가 꿈꾸는 인생을 창조할 만한 능력이 있다.

한 권의 책을 200페이지라고 가정했을 때, A4용지 기준으로 100장 분량이 나옵니다.

만약 8개의 챕터가 있고, 각각의 챕터 안에 속한 5개의 소제목보통 이를 ‘꼭지’라고 합니다을 기획한다면, 총 40개의 꼭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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