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를 비롯해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을 인터뷰하면서 힐은 (학력, 자원, 기술에 관계없이) 부자가 되는 데 활용할 수있는 법칙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 정보를 세상에 나누어주는 것을 인생 목표로 삼았다.
자서전에서 힐은 이렇게 썼다. "나는・・・・・・ 구명조끼를 던지고 있다. 말하자면 인생이라는 불확실한 대양으로 떠밀려간 사람들, 과거구조 기회를 기다리며 몸부림치던 나 자신이 있던 그곳으로떠밀려간 사람들에게 말이다."
"인간의 마음은 자신이 믿는 것은 무엇이든 달성해낸다. 이것이 가장 큰 비밀이다.
진심으로 마음 깊은 곳에서 자신이 막대한 부를 일구리라고 믿으라. 그러면 이루어질 것이다."
즉 "인간의 마음이 포착하고 믿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나는 그저 책 한 권 썼을 뿐인데 대체 무슨 일이······
이렇듯 인생 첫 책에서부터 나는 절실하게 깨닫게 됐다.
책은, 책을 쓰지 않았다면 경험할 수 없는 일을 경험하게 만든다는 것을.
책이 가져올 깜짝 이벤트를 기대하며 나는 지금 이 순간도 쪽박 찰 위험을 무릅쓰고 자판을 두들기고 있다
만약에 세계 일주가 당장 내 삶에서 정말 중요하다면 지금 해야죠.
은퇴 후에 세계 일주? 아마 은퇴하고 나서도 하지 않을걸요."
책은 저자와 독자의 두뇌를 이어주는 끈이다. 책을 통해 저자의 두뇌 속 경험이 독자의 두뇌 속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래서 잘 쓴 책은 독자의 두뇌를 크게 뒤흔든다. 두뇌가 흔들리면 삶이 흔들린다.
여행을 표현하기를, ‘길 위에 서는 것’이라고도 하고, ‘길을 찾아 떠나는 것’이라고도 한다.
길이 어디에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길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을 가보는 것이다.
당신의 삶이 무가치하고 우울하게 여겨진다면 여행을 떠나보기를 권하고 싶다.
여행은 산다는 것의 경이로움을 알게 해준다
탁구 생활 일기https://m.blog.naver.com/twin_n/222844275603
단언컨대, 이 모든 일은 책을 쓴 덕분에 가능했다.
예부터 좋은 것은 이웃과 나누라고 하지 않았나.
나는 이 책에 로또 1등 당첨에도 바뀌지 않는 최고급의 삶, 바로 책을 쓰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담아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법,
책 한 권이라는 긴 글을 쓰는 방법,
남과는 다른 나만의 개성 있는 글을 쓰는 방법,
문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지금 이 순간 연료가 한정된 차를 몰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누구나 가장 가고 싶은 곳으로 곧장 차를 몰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인생은 ‘시간’이라는 한정된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아닌가.
왜 유독 인생이라는 차를 운전할 때는 가고 싶은 곳으로 곧장 가지 않는가?
심지어는 연료가 바닥날 때까지 같은 궤도만 뱅글뱅글 돌고 있지는 않은지
왜 책을 써서 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이렇게 많을까?
전문작가의 삶은 기적이다.
지속 불가능한 삶을 꾸역꾸역 살아내기 때문이다.
인문학이 뜨고 있다는데, 나는 언제쯤 우리 동네 문방구에서 로또를 사지 않게 될까?
오늘도 인생이라는 자전거가 쓰러지지 않도록 글이라는 고단한 페달을 쉬지 않고 밟는다.
나는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책을 쓴다.
그냥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목구멍 밑까지 차올라 도저히 내뱉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는, 그런 정도로 하고 싶은 얘기가 있기 때문에 책을 쓴다.
로또 1등에 당첨되면 더 이상 책을 쓰지 않을 것인가?
솔직히, 대답하는 데 아무런 고민이 필요하지 않았다.
‘아니. 책은 계속 쓸 거야.’
‘그렇다면 로또 1등에 당첨되면 강의는 더 이상 안 할 것인가?’
역시 즉시 대답했다. ‘무슨 소리? 계속 해야지.’
로또 1등에 당첨돼 내 주변에 있는 물건들은 죄다 최고급품으로 바뀌는데도 내 삶은 로또 당첨 전과 전혀 바뀌지 않는 것이다.
그때 깨달았다. 주변 환경이 어떻든, 이미 책 쓰고 강의하는 내 삶은 최고급품이라는 사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