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읽은 책 속 글귀가
나를 살리는 문장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와닿았어요


어떤 문장이 나를 세우고
나를 살리는 문장이 되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여러 문장들이 있는데 바로 떠오르는 건
˝괜찮아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
해피걸 책 속 문장입니다

이 문장 덕에
다시 힘을 내었던 기억이 나요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동의하시고
삶에서도 직접 경험하셨을텐데
어떤 문장인지 궁금하네요 🥰📖


더많은 손글씨 문장 보기 https://m.blog.naver.com/twin_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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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인스타. 브런치. 티스토리 등
sns 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면
책 출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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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으름의 패턴에 익숙할 대로 익숙해져 있었고, 게으름 또한 나에게 익숙해져 있었다.

이십여 년 동안 똑같이 행동하던 친구에게 새삼스럽게 화를 낼 필요는 없었다.

화를 내는 대신 덤덤하게 상황을 판단했다.

늘 행주를 설겅설겅 짜는 것처럼 일했다.

일단 행주를 짜려는 시늉은 한다. = 일이 주어지면 안 하진 않는다.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최소한의 에너지만 써서 일을 끝내려 한다.

그렇지만 사실 제대로 끝낼 때와 대충 끝냈을 때 시간/에너지 차이는 얼마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일처리 방식을 반복한다.

예를 들어, 엄마가 설거지를 시키면 안하려 하진 않는다.

그러니 설거지를 하기는 하지만 미룰 수 있을 때까지 미루다 설겅설겅 닦는다.

일단 다 치웠다는 데에 의의를 둔다.

일단 ‘쉬는 모드’로 들어가면 씻고, 정리하고, 밥 먹으러 일어나기조차 너무 귀찮습니다.

그래서 마음속으론 ‘아, 옷 갈아입고 씻어야 하는데…’ 혹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면서도 몸은 절대 이불에서 헤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불편한 마음으로 헛되이 시간을 보내다 미룰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미적미적 씻고 대충 옷을 던져둔 채 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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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방식대로 행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 배움의 비결이다.

과거 방식대로 하면 늘 과거와 같기 때문에 더 나은 삶을 위해서는 과거와의 단절이 필요하다

신기하게도 스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모두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충분히 자신을 성찰했다

하지만 부족한 점을 덮을 만한 빛나는 점 또한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남들보다 못나고 부족한 수많은 것 중에 나만의 빛나는 것을 발견하고 집중하는 삶의 태도는 많은 순간 우리를 구원할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는 어떤 것에 집중할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도 "자신이 못하는 일을 평균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보다 자신이 잘하는 일을 탁월한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더 쉽다"라고 했다.

나에게 어떤 스타일이 맞는지 알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삶에 있어 늦은 때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런 고민이 대학생 때 이루어지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누구보다 나 자신과 먼저 대화하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홀로 조용히 정의를 내려보는 일, 인생이라는 여행에서는 그게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익숙한 맛을 포기해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로운 것을 손에 쥐려면 이미 손에 쥔 것을 놓아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가진 ‘그것’마저 놓칠까 봐 새로운 것을 향해 쉽게 손을 뻗지 못한다.

하루에 하나를 올리겠다는 자신과의 약속만큼은 꼭 지키려고 노력했다.

노력은 어떤 형태로든 결실을 보게 된다.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으니 여기저기서 작업 제의가 들어왔고, 지금은 영상 작업을 주업으로 하게 됐다.

문득 부러워졌다. 일과 놀이가 일치하는 삶, 그래서 가슴 설렐 수 있는 삶이라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건 내가 늘 꿈꾸던 모습이기도 했다.

동생은 삶이 내 맘 같지 않거나 지칠 때마다 입버릇처럼 "파리의 어느 카페에 앉아 그림이나 그리고 싶다"라고 말하곤 했다. 미술은 동생의 삶을 관통하는 큰 줄기였던 것이다.

지난 1년 동안 나는 어땠는가?

무엇인가에 열정적이었던 때가 있었나?

퇴근과 주말만 기다리는 삶을 살지는 않았나?

일을 숙제처럼 하지는 않았나?

궁금했다. 내가 온 마음을 쏟아부을 만한 것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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