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대단한 취미는 없었습니다. 그저 내가 즐거웠던 순간, 인정받았던 순간을 기억해 판매로 연결 지었을 뿐이랍니다.

‘이 중에 한 개만 팔려라!’ 하는 소박한 마음과 ‘한 개라도 꼭 좀 팔려라!’라는 절박한 마음을 오가는 며칠이 흐르고 첫 판매 알림창이 떴던 그 새벽 이후 알림창은 하루에도 서너 번씩 뜨기 시작했습니다.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구나!

이른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자동화 수익이었습니다.

패시브 인컴이란?

시간당 보수와는 다르게 유지하는 데 드는 노력이 적은 수익이며 지속적인 개입 없이도 유지되는 수익.

만약 잠자는 동안 돈 버는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우리는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이다.

_ 워런 버핏

디지털 노마드란?


일과 주거에서 유목민nomad처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창조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사람. 인터넷과 업무에 필요한 각종 기기, 작업 공간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유목민들을 뜻한다.

이 책을 집어 든 분들도 저와 비슷한 성향일 것 같아요. 한 우물을 파기보단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고, 꾸준하지 않고 금방 질리지만 잔재주가 많고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좋아하는… 그런 ‘다능인’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어지는 본격적인 내용을 읽고 분명 ‘이거 재밌겠는데?’ 하고 느낄 거예요.

내 눈에 완벽해 보이지 않아도 필요한 사람들 눈에는 충분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 보세요. 그러다 보면 조금씩 계속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랍니다

관심이 있어 뭔가 배우기는 했지만 아직 판매로는 연결 지어보지 않은 취미가 있다면 바로 그 분야에 도전해보세요.

모든 사람에게 팔고자 한다면

그건 아무에게도 팔려 하지 않는 것과 같다.

If you’re selling to everyone, you’re selling to no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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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투자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찾아본 것은 EBS ‘다큐프라임-자본주의’라는 5부작 프로그램이었다. 아무래도 책을 읽는 것보다 편했고, 내용도 쉽고 알차서 여러 번 보았다. 이 영상 1, 2부는 지금도 몇 개월에 한 번씩 보고 있다. 내용을 계속 세뇌하기 위해서다. 이외에 KBS ‘걸작 다큐멘터리-돈의 힘’ 6부작도 꼭 챙겨 본다.

우리는 현대인이라면 모두 투자자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실제로 투자를 하든지, 안 하든지 상관없이 말이다

1 일정 기간 무언가에 악착같은 몰입을 해봐라.

2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고 싶은지 깊이 생각해봐라.

3 확신이 있다면 누가 뭐라 해도 밀고 나가라.

4 생각의 틀을 유연하게 가져라.

5 다독多讀하고 겸손해라.

6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봐라

1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동의를 얻을 생각일랑 접어라.

2 너무 긴 시간을 두고 파이어족을 계획하지 마라.

3 한 번 투자수익률이 높았다고 해서 내가 전문가라고 착각하지 마라.

4 목표금액만 보고 매진하지 마라.

5 부정적인 사람은 가까이 두지 마라.

6 은퇴했다고 해서 성장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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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교환’이 아니라 플러스알파의 ‘기쁨’을 상대방에게 제공하면 ‘기쁨’이 ‘신용’이 되고, 이윽고 물질화돼서 돈으로 형태를 바꾸어 갑니다.

단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주는 것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줄 수 있는 것, 내가 잔뜩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억지로 주다 보면 "그렇게까지 해 줬는데 아무것도 해 주질 않다니!" 하는 불만으로 이어집니다.

여윳돈이 없으면서도 돈을 들여 뭔가를 제공하거나, 경영이 휘청댈 만큼 요금을 깎아주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가 잠시나마 싸게 먹혔다고 기뻐한들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통스러운 교환이 될 뿐입니다

돈을 어디에 쓰느냐는 그 사람이 사는 방식과 연동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100명이 있다면 100가지 가능성과 감성이 있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옳다고 느끼는 것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정답인지 기준을 정해 자신을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나를 살리는 방식이 아닐까요
내 안에 숨어 있는 ‘미지’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 돈을 쓰는 것.

정성껏 소중히 다루며 사랑을 쏟으면 쑥쑥 자랍니다. 사람과 동물과 식물이 그렇듯 돈도 마찬가지! 그 마음을 잊지 마세요.

더 솔직하게 말해도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고 싶은 행동을 하고, 생각대로 움직일 기회를 늘려 가는 겁니다.

작은 욕심조차 채우지 못한다면 어떻게 큰 욕심을 이룰 수 있을까요. 공적인 큰 욕심은 사적인 작은 욕심 다음에 생겨납니다.

비즈니스로 성공해서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큰 욕심이 있다면 일단은 작은 욕심을 채우는 데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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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이 사람은 나랑 다른 사람인 것 같아서 좌절감도 들지만
뭐라도 해보자 - 동기부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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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준비할 때는 ‘이 힘든 걸 왜 나는 사서 고생일까’ 하며 후회한 적이 많았는데, 이 경험도 언젠가 다음 스텝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거라고 생각하니 자신이 뿌듯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했지만 크라우드 펀딩, 프리마켓, 크몽, 외주, 강의 등 사이드 프로젝트가 자리를 잡아가며 어느새 부수입이 월급을 뛰어넘어 추월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가능성이 증명되는 시간들이라 즐거웠습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걷는 속도가 있습니다. 저는 약간 빠른 보폭으로 걷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상의 속도가 적당한 긴장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속도는 제게 잘 맞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일을 적게 하면서 돈을 더 많이 버는 일은 없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은행 이자처럼, 건물주의 월세처럼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요!

1. 철학

내가 하려는 일이 ‘왜’ 있어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 기록

철학과 관련된 모든 경험을 기록하라. 쓰는 행위뿐 아니라 실체화해서 축적하는 것이다.


3. 스토리텔링

기록을 엮으면 나만의 스토리가 완성되고, 진정성이 공감을 이끌어낸다.

‘브루vrew’라는 자막 생성 프로그램을 알려줬습니다. 브루는 영상 속 음성을 인식하여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무료!

지출이 많았지만 수익을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은 비용입니다. 수강생의 만족도와 후기가 쌓이면서 수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클래스를 준비할 때는 월 100만 원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최대 1,700만 원의 월 수익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클래스101의 카피 중 "로또 2등에 당첨된 것 같다"는 말이 있는데, 직접 경험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며 식상해진 면이 있지만, 진리는 불변이라고 생각합니다

1. 빨리 시작해. 선점하라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심은 클래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수익만 놓고 본다면 온라인 클래스가 ‘답’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투자한 모든 시간이 압축된 결과입니다.

크고 작은 시도 없이 무작정 뛰어들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간이 쌓여서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됐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오랜 시간 자신의 전문성을 쌓아온 사람일 가능성이 큽니다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가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것을 경험하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이왕 고생할 거라면 빨리 시작하자고 마음먹고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고민했습니다.

‘처음에는 상품, 다음에는 재능, 이번에는 콘텐츠를 팔았다. 그럼 그 다음에는 뭐가 있을까?’

저는 최근의 PDF 전자책 시장을 보며 ‘이런 책을 도대체 누가 사서 볼까?’가 아니라 ‘그럼 난 무슨 이야기를 쓸 수 있을까?’가 먼저 떠올랐습니다.

‘왜’보다 ‘무엇’에 집중해보니 생활 속에서 많은 소스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접목해본다면 이런 전자책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PDF 전자책은 특별한 사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특별한 기술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머릿속에서 꺼내 잘 정리한 뒤 PDF로 저장하면 한 권의 책이 됩니다.

PDF 전자책은 문장의 완성도보다 주제와 콘셉트가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디어 수집에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이때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이 ‘기록’입니다. 기록하고 정리하는 습관이 없었다면 결코 이 책을 완성할 수 없었을 겁니다.

1~2년 전 프리마켓에 참여한 뒤 엑셀로 정리해뒀던 지출·수입 내역까지, 쓸모가 있을까 싶어 모아둔 자료들이 책의 든든한 바탕이 되었습니다.

시간을 붙잡아두는 방법은 사진이나 영상이 대표적이지만, 기록은 경험과 감정까지 남길 수 있습니다.

평소 기록하는 습관이 있다면 전자책 제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글만 나열되어 있으면 지루할뿐더러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길고 반복되면 읽는 사람의 집중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마무리 글을 쓸 때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메시지를 담는 것이 좋은데, 이 경우에는 조금 감정적인 어조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상업적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책이기 때문에 저작권법을 준수해서 작성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때는 사전에 허락이나 동의를 받고, 시각자료와 서체는 상업적 이용에 제한이 없는 무료 이미지, 무료 폰트 사이트에서 찾는 것이 좋습니다.

N잡, 사이드잡, 사이드 프로젝트, 투잡, 부캐, 1,000만 원, 무자본 고수익, 파이프라인, 노하우, 비법서, 직장인, 취미로 돈 벌기, 경제적 독립, 경제적 자유, 재능 공유, 지식 판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작조차 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는데, 이 책 덕분에 용기를 얻어서 오늘부터 무엇이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 때는 ‘틈’이 있어야 합니다. 눈가리개를 쓴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눈앞의 작은 세계에서 갇히게 됩니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뒤를 한번 돌아보세요. 여러분이 걸어온 인생의 발자국이 여기저기 패인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과정 없이 지나온 시간은 없으니까요. 그곳에서 의미를 찾고 가치를 찾아보세요. 나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질 겁니다.

책 제목은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날, 잔칫상을 뒤로하고 절규하는 호랑이의 대사입니다.

"내 친구 본 사람?"

퇴근 후 매일같이 동시에 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평균 3~4개입니다. N잡러에 대한 환상이 깨졌나요? 본업 외 여러 일을 하려면 부지런할 수밖에 없습니다.

루틴처럼 퇴근 후 책상 앞에 앉아 순차적으로 일을 처리해야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회사는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듭니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하면 하루에 9~11시간을 회사에서 소비하니 남은 시간이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남은 시간을 알뜰하게 쓰는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여유 시간이 많아지면 더 많은 일을 하게 될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입니다.

아마도 제가 퇴사를 고민한다면, 회사 없이도 규칙적으로 삶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경우일 것입니다.

저는 노션notion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문서 작성 및 정리를 합니다. 노션에는 작업 공간을 분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는 처음부터 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를 ‘안전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안전한 공간을 벗어나지 못하는 거죠. 월급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정말로 지금과 다르게 변화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안전하고 편안한 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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