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가교환’이 아니라 플러스알파의 ‘기쁨’을 상대방에게 제공하면 ‘기쁨’이 ‘신용’이 되고, 이윽고 물질화돼서 돈으로 형태를 바꾸어 갑니다.

단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상대에게 주는 것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줄 수 있는 것, 내가 잔뜩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억지로 주다 보면 "그렇게까지 해 줬는데 아무것도 해 주질 않다니!" 하는 불만으로 이어집니다.

여윳돈이 없으면서도 돈을 들여 뭔가를 제공하거나, 경영이 휘청댈 만큼 요금을 깎아주거나 해서는 안 됩니다.

상대가 잠시나마 싸게 먹혔다고 기뻐한들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되지는 않습니다. 고통스러운 교환이 될 뿐입니다

돈을 어디에 쓰느냐는 그 사람이 사는 방식과 연동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100명이 있다면 100가지 가능성과 감성이 있는 것이지요.

더 나아가 옳다고 느끼는 것도,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도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정답인지 기준을 정해 자신을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이 나를 살리는 방식이 아닐까요
내 안에 숨어 있는 ‘미지’의 가능성을 발굴하는 데 돈을 쓰는 것.

정성껏 소중히 다루며 사랑을 쏟으면 쑥쑥 자랍니다. 사람과 동물과 식물이 그렇듯 돈도 마찬가지! 그 마음을 잊지 마세요.

더 솔직하게 말해도 됩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하고 싶은 행동을 하고, 생각대로 움직일 기회를 늘려 가는 겁니다.

작은 욕심조차 채우지 못한다면 어떻게 큰 욕심을 이룰 수 있을까요. 공적인 큰 욕심은 사적인 작은 욕심 다음에 생겨납니다.

비즈니스로 성공해서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는 큰 욕심이 있다면 일단은 작은 욕심을 채우는 데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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